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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위키:우리은행을 아십니까

최근 편집 · 2025년 4월 12일 오전 12시 7분
역사
분류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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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김민서 학생과 윤동언 학생이 우리은행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이용해 5천원을 벌기 위해 학생들에게 우리은행을 전도하고 다닌 사건. 우리은행에서 2명이서 뭐 초대코드 맞추고 뭐시기 하면 양쪽 2명에게 5천원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기 위해 기숙사에서부터 헬스장까지 돌아다니며 보는 사람마다 "우리은행 초대코드 뭐시기 하쉴?" 이라고 하고 다녔다. 이 이벤트는 자신의 계좌로 우리은행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전도를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뢰도 박탈로 이벤트 참여를 거부했다. 그럼에도 약 2만원인가 3만원 벌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이 벌었다 또한 10시 32분경 3층 기숙사 중앙 휴게실에 와서 학생들이 모여있는 틈에 비집고 들어와 서로가 더 신뢰스럽다면서 우리은행을 전도 하고 다니는 만행을 저질렀다. 실제로 보면 찐으로 사기군 같다 하지만 중앙 휴게실에서 전도가 되지 않자 이후엔 청장에게 우리은행을 전도하러 사라졌다.
Im 민서보다 신뢰에요
여담 우리은행 자체는 지극히 정상적인 은행이다! 오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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