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위키:우리은행을 아십니까
최근 편집 · 2025년 4월 12일 오전 12시 7분분류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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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김민서 학생과 윤동언 학생이 우리은행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이용해 5천원을 벌기 위해 학생들에게 우리은행을 전도하고 다닌 사건. 우리은행에서 2명이서 뭐 초대코드 맞추고 뭐시기 하면 양쪽 2명에게 5천원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기 위해 기숙사에서부터 헬스장까지 돌아다니며 보는 사람마다 "우리은행 초대코드 뭐시기 하쉴?" 이라고 하고 다녔다. 이 이벤트는 자신의 계좌로 우리은행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전도를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뢰도 박탈로 이벤트 참여를 거부했다. 그럼에도 약 2만원인가 3만원 벌었다고 한다Im 민서보다 신뢰에요